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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38일 묵상(20250527): 누가복음 24장 44-48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May 27
  • 1 min read

Updated: May 29

[묵상]


회개 - 돌아서는 은혜


“회개하라”는 말은 처음 들으면 마치 잘못한 사람을 꾸짖는 소리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전하신 회개는 단순한 꾸짖음이 아니라, ‘죄를 용서받게 하는 회개’였습니다(47절).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인해, 회개는 이제 두려움이 아닌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사랑의 초대가 되었습니다. 믿는 이들에게 회개는 단순히 과거의 잘못을 후회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새롭게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을 경험하는 살아 있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모든 민족에게 전할 메시지”로 회개와 죄 사함을 전파하라고 명하셨습니다(눅 24:47). 이는 회개가 복음의 핵심이며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임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실수하고, 때로는 주저하며 하나님과 멀어질 때가 많습니다. 그런 순간에도 하나님은 조용히 “돌아오너라, 내가 언제나 너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매일 묵상과 기도를 통해 내 삶을 돌아보고 솔직하게 내 잘못을 고백하고, 죄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내일 묵상 말씀 | 사도행전 1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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