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묵상]
하나님이 나를 집사로 세우시다
하나님은 교회를 위해 일곱 집사님들을 선택하게 하셨습니다. 그 집사님들은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믿음과 지혜가 많았고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았습니다.(3, 5절) 하나님은 새사랑교회를 세우시고 집사님들을 임명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자신과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교회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성령님으로 충만해지려면 성경을 아는 일에 열중하고, 기도하는 일에 전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아 집사로 임명받고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가는 일은 큰 복입니다. 오늘 우리가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새사랑교회의 집사님들이 더욱 더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믿음과 지혜가 많았고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게 하소서.’
우리는 이렇게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격려하며 멋있는 직분자가 되어갑니다. 이때 새사랑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왕성해집니다.(7절) ‘왕성’은 교회 안에서는 말씀으로 인한 기쁨이 넘치고, 밖으로는 말씀이 계속 널리 퍼져 나간다는 뜻입니다. 그때 제자의 수가 많아집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이 나를 집사로 세우셨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