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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20240603): 에베소서 1장 1-2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Jun 3, 2024
  • 2 min read

[찬송]

구원하신 주 감사 (https://www.saesarang.ca/hymn)


[묵상]

하나님이 보실 때 나는


하나님이 보실 때 나는 누구인가요? 하나님이 보실 때 나는 ‘성자, 곧 거룩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거룩한 사람이라고 부르신 이유는 1절 후반부의 말씀에 나옵니다.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즉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성자가 됩니다. 에베소교회 교인들이 성도(거룩한 사람들)인 것처럼, 새사랑교회 교인들도 거룩한 사람들이고, 각자는 성자(거룩한 사람)입니다.


[1] 거룩한 사람은 구원의 가치를 세상의 어떤 것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돈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돈의 가치를 잘 압니다. 그러나 성자(거룩한 사람)인 우리는 물질보다 구원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구원의 가치를 더 소중하게 여깁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고 영생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피상적이 되는 이유는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구원과 영생의 가치를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2] 거룩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에 초대받았다는 것을 압니다. 로마서 3장 23절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구원받아 거룩한 사람이 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 앞에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매주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 영광 앞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장차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예배드리며 기뻐할 것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3] 거룩한 사람은 자신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산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설교 중에 말한 것처럼) 제 아들이 아빠를 찾을 때, 아프리카 마을 아이들이 선교사를 찾을 때의 마음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주여…’라고 간절하게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알고 다 주고 싶어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다 주고싶지 왜 안 주고 싶으시겠어요. 그러나 부르짖지 않으면 주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나는 성자(거룩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우리는 성도(거룩한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이것이 삶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자세입니다. 이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이자, 어려움에 대처하는 자세입니다. 하나님을 멀리하고 얻은 세상의 풍요는 아무리 풍성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세상의 풍요는 일시적인 행복을 주지만, 하나님은 영원한 행복을 주십니다. 거룩한 사람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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