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매일묵상(20240618): 사무엘상 5장 1-12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Jun 18, 2024
  • 1 min read

[읽기]


[찬송]

새찬송가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https://youtu.be/K482B2Sw4dY?si=ePPR_KZ3lGu4a5wJ)


[묵상]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품은 우리


하나님은 ‘모든 것을 있게 하신 분’이십니다.(창 1:1)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 안에는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이 담겨 있습니다. 금방이라도 뚝뚝 떨어질 것 같은 샛노란 색을 머금은 잔디 사이에 핀 작은 꽃잎 안에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이 담겨져 있습니다.


자연은 자신을 만드신 영광의 하나님을 드러냅니다. 시편 19편 1절은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한다고 말합니다. 하늘 뿐 아니라, 우리의 눈에 보이는 자연세계는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우리에게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는 사람은 자연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찾아내며 그 능력에 경탄합니다.


에베소서 1장 14절은 “우리를 인친 성령은 … 하나님의 소유된 우리를 구원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도록 하”신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매일의 삶은 우리 안에 머무는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드러내고 찬송하기 위해 주어진 것입니다. 이것을 기억하며 살 때,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은 거룩하고 경건해집니다.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당신이 창조하신 자연을 통해 당신의 영광과 능력을 보게 하십니다. 분주하게 사는 일상에서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자연을 둘러보며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느껴보십시오. 또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드러나기를 바라십니다. 감사와 찬송, 긍정과 믿음의 언어로 하나님을 드러내십시오.

 
 
 

Recent Posts

See All
매일묵상(20260112): 마태복음 3장 13-17절

[묵상] 사랑받는 자 우리는 새해를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서로 사랑하려고 하면 쉽지 않다는 걸 금방 느끼게 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자주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잊고 살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지치고, 비교하게 되고, 스스로를 부족하게 느낄 때 사랑은 더 어려워집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

 
 
 
매일묵상(20260105): 요한복음 13장 34-35절

[묵상] 서로 사랑하라 오늘은 2026년의 첫 주일입니다. 새해가 되면 우리는 서로 이렇게 인사를 나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인사 속에는 참 많은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올해는 조금 덜 아프고, 조금 덜 외롭고, 조금은 더 괜찮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새해가 되면 우리는 여러 결심을 합니다. 운동을 해보겠다고 다짐하고, 관계

 
 
 
매일묵상(20251229): 히브리서 2장 18절

[묵상]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한 해의 끝에 서면 누구나 비슷한 질문을 합니다. “나는 잘 살아온 걸까?” 계획대로 풀린 일도 있었지만, 뜻밖에 막힌 길과 설명하기 어려운 순간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이 고백은 결과가 좋았다는 말이 아니라, 어떤 순간에도 예수님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