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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20240625): 사무엘상 10장 1-27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Jun 25, 2024
  • 1 min read

[읽기]


[묵상]

새 마음을 주소서


사무엘이 사울에게 앞으로 일어날 세 가지 일들을 말하였습니다.(1-8절) 라헬의 묘실 곁에서 두 사람을 만날 것과 다볼 상수리 나무에서 세 사람을 만날 것, 하나님의 산에서 선지자의 무리를 만날 것입니다. 사무엘의 말대로 다 이루어졌습니다.(9절) 하나님은 사울에게 이스라엘 왕의 역할을 맡기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울에게 그 일을 맡기셨다는 것을 세 가지 일로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각자에게 맡기신 역할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직전에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막 16:15) '복음전파'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중요한 역할입니다. 우리는 각자 다른 일을 하지만 우리의 공동의 신앙 목표는 이것입니다. 예수님은 복음전파를 위해 성령님을 보내셔서 우리 안에 머물게 하셨습니다.(사도행전 1:8)


사울이 사무엘의 말을 듣고 떠나려 할 때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새 마음'을 주셨습니다.(9절) 새 마음을 주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그의 역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깨닫게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 자신과 우리 교회 교우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복음전파가 바로 우리 각자가 맡은 중요한 역할입니다!! 새 마음을 주셔서 이것을 바로 깨닫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함께 기도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 마음'을 주실 것입니다. 그런데도 처음에는 사울이 '짐보따리들 사이에 숨'은 것처럼 주저하거나 외면할 수 있습니다.(22절) 그리고 사울을 향해 "어떤 불량배는 이르되 이 사람이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게겠느냐 하고 멸시"한 것처럼, 사탄은 우리 마음에 '네 믿음으로 어떻게 복음을 전해'하며 조롱하며 멸시하는 생각을 떠오르게 할 것입니다.(27절)


사울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였더라'고 말합니다.(27절) 스스로 위축돼서 짐보따리들 뒤에 숨어서는 안 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가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우리 모두에게 '새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복음을 전하면 구원의 소중함을 잘 알게 되고, 천국의 소망이 더 커지며, 사탄과 사람 말에 휘둘리지 않으며, 삶에 활기가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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