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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20240626): 사무엘상 11장 1-15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Jun 26, 2024
  • 1 min read

[읽기]


[찬송]

새찬송가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https://youtu.be/K3rvZuRxDUM?si=-NioRuAEaA7dSsjs)


[묵상]

한 사람 같이


요단강 동쪽에 살고 있는 두 지파와 반 지파가 있습니다.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입니다(요단강 서쪽에 나머지 므낫세 반 지파가 살고 있습니다). 암몬 족속이 두 지파와 반 지파가 살고 있는 길르앗 야베스 지역으로 쳐 들어왔습니다.(1절) 두 지파와 반 지파가 위기를 맞았습니다.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은 요단간 서쪽 이스라엘 온 지역에 사는 다른 지파들(아홉 지파와 반 지파)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4절) 이 소식을 듣게 된 사울은 두 마리의 소를 잡아 이스라엘 모든 지역으로 보내며 군사를 모집합니다.(7절) 그랬더니 "그들이 한 사람 같이 나"왔습니다.(7절)


지파 중 일부에 문제가 생겼을 때 다른 지파들은 '한 사람 같이' 모여 힘을 합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사랑교회라는 신앙공동체, 곧 믿음의 큰 가족으로 만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자신과 교회에서 어려움이 생겼을 때 '한 사람 같이' 힘을 합하여 믿음으로 살기를 바라십니다.


우리는 교회의 다섯 사역(5W)에 '한 사람 같이' 됩니다. 서로와 방문자를 환대(Welcome)하고, 하나님을 온 맘으로 예배(Worship)하고, 말씀(Word)을 힘써 공부하여 순종하고, 교회와 삶의 자리에서 봉사(Work)하고, 땅끝까지 복음을 증언(Witness)하는 일에 한 사람 같이 됩니다.


우리는 주일 나눔모임(CELL)에서 삶을 나누고 기도하는 일에 '한 사람 같이' 됩니다. 내가 기도하지 못할 때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형제자매들이 함께 있다는 것은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또한 내가 다른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새사랑교회로 모아 주셨습니다. 우리가 '한 사람 같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하나님이 베푸시는 능력을 경험하면서 웃음이 넘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웃음이 넘치는 교회입니다. 먼저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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