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쉬지 않는 삶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짓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이라고 말합니다.(23절)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사사이며 선지자이고, 백성의 영적 아비와 같은 분입니다. 그는 기도를 쉬는 것을 죄로 여길만큼 기도했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우리가 부모로서 자녀를 위해, 신자로서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 이 마음으로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아내와 저는 목회자로서 교우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우리가 매일 적어도 한 사람이 구원받기를 위해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한 사람이 구원받으면 또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면서 평생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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