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HYUK CHOI

매일묵상(20240706): 사무엘상 19장 1-24절

[읽기]


[묵상]

요나단의 눈길


사울과 요나단이 다윗을 바라보는 눈길은 달랐습니다. 사울에게 다윗은 '제거의 대상'이었습니다. 요나단에게 다윗은 '사랑의 대상'이었습니다. 한 사람 다윗에 대한 두 사람의 눈길의 온도가 너무나 달랐습니다.


그러나 요나단은 다윗만 사랑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사울에게 무죄한 피를 흘려 범죄하지 말라고 말합니다.(4-5절) 사울이 그의 아버지였지만, 이런 직언은 생명을 내 놓는 일일 수 있었습니다. 사랑 때문입니다.


사람은 이해관계에 따라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의 온도가 달라집니다. 요나단은 따뜻한 사랑의 눈길이 평화를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이해관계를 뛰어넘는 사랑의 눈길을 보내어 평화를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묵상(20240717): 사무엘상 26장 9-11절

[읽기] 사무엘상 26장 읽기 (https://youtu.be/Er73SSQs-wY?si=cvCNSn9R5og10saa) [묵상] 하나님, 제가 무엇을 해야 하죠? 다윗과 사울의 이야기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하나님께 모든 일을 묻고 살았습니다. 사울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다윗은, 삶에 부족한 점이 있었지만, 하나님

매일묵상(20240715): 에베소서 2장 11-22절

[찬송] 7월 14일 주일예배 찬송 (https://www.saesarang.ca/hymn) [묵상] 은혜로 사는 성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우리를 멸망에서 구원하셔서 영생을 주셨습니다.(엡 2:8, 요 3:16) 사람에게 받은 어떤 은혜와 비교할 수 없는 크고 영원한 구원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사는 이유'입니다. 우리

매일묵상(20240713): 사무엘상 24장 1-22절

[읽기] 사무엘상 24장 (https://youtu.be/ua3wLXEDZOk?si=GENU4YXBmhpkf7BS) [묵상] 학대하되 선대하니 사울은 다윗과 육백 여명의 무리가 엔게디 광야에 있다는 말을 듣고 삼천 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갑니다.(1-2절) 어떤 굴에서 다윗은 사울을 해할 기회를 가졌고, 주변 사람들은 그를 해하라고 부추깁니다.(3-4절) 그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