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매일묵상(20241011): 빌립보서 1장 3-5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Oct 11, 2024
  • 1 min read

[묵상]


서로를 향한 감사와 기도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 교우들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들을 위해 늘 기도했다고 고백합니다. 그 이유는 빌립보 성도들이 복음 안에서 교제하며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함께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할 이유는 단순히 물질적인 축복 때문만이 아닙니다. 함께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는 공동체와 가족들, 그리고 복음 전파의 동역자들을 떠올리며 감사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새사랑교회의 형제자매들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도 그러하기를 소망합니다. 바울이 빌립보 교우들을 생각하며 가졌던 감사와 기쁨처럼, 우리도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신 교회의 형제자매들을 기억하며 감사하고, 서로를 위해 늘 기도하길 바랍니다. 복음 전파에 헌신하는 선교사들, 그리고 앞으로 더 큰 열정으로 복음을 전할 우리 모두를 축복합니다.


이번 추수감사주일에, 하나님께서 이미 베푸신 은혜와 응답들을 기억하며 감사의 찬양을 올리십시오.(시 100:1-5, 화 묵상) 진정한 쉼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을 의지하는 데서 온다는 것을 기억하며 기도하십시오.(빌 4:6-7, 수 묵상) 오늘 주어진 하루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삶을 사십시오.(시 118:24, 목 묵상) 그리고 서로를 기억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리십시오.(오늘 묵상)

 
 
 

Recent Posts

See All
매일묵상(20260112): 마태복음 3장 13-17절

[묵상] 사랑받는 자 우리는 새해를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서로 사랑하려고 하면 쉽지 않다는 걸 금방 느끼게 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자주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잊고 살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지치고, 비교하게 되고, 스스로를 부족하게 느낄 때 사랑은 더 어려워집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

 
 
 
매일묵상(20260105): 요한복음 13장 34-35절

[묵상] 서로 사랑하라 오늘은 2026년의 첫 주일입니다. 새해가 되면 우리는 서로 이렇게 인사를 나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인사 속에는 참 많은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올해는 조금 덜 아프고, 조금 덜 외롭고, 조금은 더 괜찮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새해가 되면 우리는 여러 결심을 합니다. 운동을 해보겠다고 다짐하고, 관계

 
 
 
매일묵상(20251229): 히브리서 2장 18절

[묵상]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한 해의 끝에 서면 누구나 비슷한 질문을 합니다. “나는 잘 살아온 걸까?” 계획대로 풀린 일도 있었지만, 뜻밖에 막힌 길과 설명하기 어려운 순간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이 고백은 결과가 좋았다는 말이 아니라, 어떤 순간에도 예수님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