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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20251215): 누가복음 1장 46-48a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Dec 14, 2025
  • 1 min read

[묵상]


기쁨으로 준비하는 삶


성탄의 계절에 우리는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주고받으며 사랑과 감사를 표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귀중한 선물인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귀한 선물은 무엇일까요.


마리아의 찬가는 그 답을 보여 줍니다. 그녀는 상황이 좋아서가 아니라, 미혼의 몸으로 잉태한 이해할 수 없는 부르심과 오해와 두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비천함(겸손함)을 돌보시는 하나님을 신뢰했기에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기쁨은 조건이나 상황에서 오는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겸손한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연약함과 부족함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뻐하는 마음입니다.


사람이 주는 선물은 시간이 흐르면 그 기쁨은 서서히 옅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 시작된 기쁨은 우리 삶을 지탱하는 영원한 힘이 됩니다.(이사야 41:10) 우리는 혼자일 때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항상 함께 계십니다.


  • 내일 묵상 말씀 | 이사야 7장 10-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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