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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20221207) - 이사야 11장 1절, 53장 1-3절, 요한복음 1장 43-51절, 사도행전 10장 38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Dec 7, 2022
  • 2 min read

나사렛 예수로 칭함을 받으심


(배부한 묵상순서지에 나온 요한복음 2:43-51을 요한복음 1:43-51로 수정합니다.)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 아기 예수는 부모 요셉과 마리아와 함께 애굽(현재의 이집트)으로 내려갔다가, 헤롯(Herod) 왕이 죽은 후에, 부모가 태어나 살던 이스라엘 북부 지역의 갈릴리 지방에 있는 나사렛(Nazareth)이란 가난한 동네로 가셨습니다. 예수(Jesus)라는 이름은 그 당시 많이 사용되는 이름이었습니다. 구약성경에 나온 여호수아 장군의 이름(하나님은 구원이시다는 의미)과 같은 뜻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성(Last name)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름을 구분하기 위해 '어디 출신 누구'나 '누구의 아들 누구'로 불렀습니다. 예수님은 '나사렛 예수'라고 불리웠고, 간혹 '요셉의 아들 예수'라고도 불리었습니다. 나사렛이 있는 갈릴리 지방은 당시 교통의 요충지이고 풍요로운 지역이었지만 이스라엘을 점령하고 있던 로마 제국이 수탈하여 가난하고 멸시받는 지역이었습니다.(요한복음 1:46)


예수님의 어린 시절에 대한 기록은 베들레헴에서의 탄생, 부모와 애굽으로의 피신, 나사렛에서의 생활(누가복음 2:40), 그리고 12살 때 예루살렘에 참석한 사실(누가복음 2:41-51) 외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나사렛 예수'라는 이름이 사용된 성경구절 중에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가 있습니다.(마가복음 1:24)


마가복음 1장 24절은 어떤 사람의 말이 아니라, 예수님이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 거기에 있던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의 입을 통해 그 안에 있던 '더러운 귀신'이 한 말입니다. 귀신들은 예수님의 신적 권위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자신들의 운명이 예수님에게 달려 있다는 것도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예수님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하찮게 여기며 인정하지 않았습니다.(이사야 53:1-3, 요한복음 1:46)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가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고 말한 제자들은 나사렛 예수님에게서 무엇을 보았기에 순교하면서까지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는 증인이 되었을까요?(사도행전 10:38) 귀신들도 아는 것을 우리가 몰라서야 되겠습니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라고 예수님께 고백하고, 사람들에게 증언하는 증인의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마가복음 1:24)



대림절 절기를 보내면서 '대림절 묵상자료'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우리가 예수님 닮은 삶을 살도록 노력해 가기를 바랍니다. 매일 짧은 묵상 내용을 보내드립니다. 이 묵상내용을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본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목회자를 통해서 말씀하시지만, 개인에게 직접 이야기하십니다. 아래의 순서를 참조하셔서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묵상 순서

  1. 하나님의 말씀을 읽기 전에 '지혜와 계시의 성령님이 오늘 읽는 말씀을 잘 깨닫게 해 주십시오.'(엡 1:17)라는 짧은 기도를 합니다.

  2. 당일의 성경말씀을 몇 번 읽습니다.

  3. 하나님께서 묵상자의 눈과 마음을 머물게 하시는 말씀을 더 깊이 생각합니다.

  4. 위의 말씀을 가지고 감사한 것, 필요한 것 등을 기도합니다.

  5. 목회자가 올린 묵상내용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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