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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20230209): 창세기 10장 1-32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Feb 9, 2023
  • 1 min read

겸손한 사람


노아에게 세 아들 셈, 함, 야벳이 있었습니다. 10장에는 야벳의 후손이 14명(2-5절), 함의 후손이 30명(6-20절), 셈의 후손이 26명(21-31절)이 나오는데 다 합하면 70명입니다. 함의 후손 중 '니므롯'이 있습니다.(8절) 니므롯의 이름 뜻은 '반역한다'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대적한 자였습니다.


니므롯이 바벨탑을 세웠습니다.(10절) 바벨탑은 그당시의 신기술로 세워진 가장 높은 구조물이었습니다. 니므롯이 바벨탑을 쌓은 이유는 하나님을 제쳐두고 자신을 과시하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벨탑은 모든 일을 자기 뜻대로 하는 사람의 결국이 혼잡이라고 분명하게 말합니다.(11:9)


조금만 일이 잘 되면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과시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레미야 선지자가 "(하나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사람이 산다는 것이 제 마음대로 됩니까? 사람이 한 발짝인들 제 힘으로 내디딜 수 있습니까?"(10:23)라고 한 말씀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매순간 겸손해야 합니다.


겸손은 성공했을 때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실패했을 때라도 '이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숨겨진 뜻이 있습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겸손은 성공했을 때 자기를 드러내지 않고, 실패했을 때 자기를 비하하지 않고, 하나님을 드러내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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