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묵상(20230510): 창세기 35장 1-15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May 10, 2023
  • 1 min read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


하나님은 야곱에게 '벧엘로 올라가서...하나님께...제단을 쌓으라'고 하셨습니다.(1절) 그리고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2절) 하나님은 야곱에게 제단(예배)과 정결(거룩)을 바라셨습니다.


예배는 자신이 하는 일을 멈추고 하나님 앞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믿을 때 하나님 앞에 나오지 않습니다. 자신의 능력이 한계에 부딪치기 전에는 예배를 소중히 여기지 않습니다. 예배가 소홀해지면 신앙이 약해집니다.


참으로 예배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것들을 버립니다. 정결(거룩)은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마음, 태도, 습관, 죄악을 버리는 것입니다. 정결은 예배를 위한 준비이자, 예배로 인한 결과입니다. 참 예배자는 정결한 삶을 추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주일에 드리는 '공동예배,' 매일의 삶에서 묵상과 찬송과 기도로 하는' 개인예배'를 소중히 여기기를 원하십니다. 그럴 때 우리의 삶은 정결을 추구하는 '생활예배'가 됩니다. 예배에 정성을 다하고, 정결을 추구하고 계신가요?


 
 
 

Recent Posts

See All
매일묵상(20251208): 마태복음 3장 1-12절

[묵상] 회개로 준비하는 길 지난 주일 우리는 “오늘이라도 예수님이 오실 수 있다는 마음으로 깨어 준비하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듯, 시험을 준비하듯, 손님을 맞이하듯 주님의 오심도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 준비가 무엇인지 본문은 분명히 말합니다. '회개'입니다. 광야에 등장한 침례 요한은 화려한 곳이 아니라 의지할 것 없는 광야에서 “회개하라

 
 
 
매일묵상(20251201): 마태복음 24장 36-44절

[묵상] 깨어 준비하고 있으라 대림절 첫 주일입니다. 이미 오신 주님을 기억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이 날, 예수님은 재림의 때를 알려주지 않으심으로 우리에게 매일을 “오늘이 그날일 수 있다”는 마음으로 살라고 초대하십니다. 노아 시대 사람들처럼, 겉으로는 잘 살아도 영혼이 깊이 잠들어 있을 수 있는 우리의 현실—눌린 마음, 식어가는 기도, 미루는

 
 
 
매일묵상(20251124): 빌립보서 2장 1-8절

[묵상]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은 삶 사람들은 흔히 “마음먹기 나름입니다”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다잡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순간이 많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때 삶이 달라집니다. 바울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2:5)라고 권면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하나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