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HYUK CHOI

묵상(20230728): 민수기 10장 11-36절

우리가 할 일


애굽(이집트)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은 시내산에 머물렀습니다. 시내산에서 하나님을 예배할 성막을 만들었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십계명을 받았습니다.(13절) 마침내 이스라엘 백성은 약 1년정도의 시내산 생활을 마무리하고 가나안 땅을 향해 전진하기 시작했습니다.(13절)


시내산을 떠나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처음 도착한 곳이 '바란 광야'였습니다. 후에 모세는 바란 광야를 '크고 두려운 광야'라고 언급했습니다.(신명기 1:19) 우리가 광야와 같은 인생길을 걸으며 만나는 '크고 두려운' 상황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여기며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무질서하게 행군하지 않고, 군대처럼 대열을 갖춰 이동했습니다. 자신들에게 맡겨진 임무와 정해진 약속을 따라 질서있고 충성되게 전진했습니다. 그리고 그들보다 항상 앞서 나간 것은 '하나님의 법궤'였습니다. 하나님의 법궤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무엇보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따라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일을 숙련되고 질서있고 충성되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진입할 때, 우리가 할 일은 우리의 인생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곳이 바란 광야와 같은 곳이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바란 광야가 최종 목적지가 아니었듯이, 우리가 만나는 '크고 두려운 상황'도 우리의 마지막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다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의 인도를 신뢰하는 것입니다. 이해하고 믿기는 어렵습니다. 믿으면 이해가 되는 일들이 많습니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묵상(20240524): 사도행전 18장 1-11절

[읽기] 사도행전 18장 읽기 [찬송] 새찬송가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묵상] 함께 일하는 기쁨 사도 바울은 1차 선교여행 때 바나바와 마가 요한과 동행했습니다. 2차 선교여행 때는 실라와 디모데와 동행했습니다. 베뢰아까지 와서 소동을 일으킨 데살로니가 유대인들을 피해 바울은 실라와 디모데는 베뢰아에 머물게 하고 '홀로' 아덴으로 갔습니다.(행 17

매일묵상(20240523): 사도행전 17장 10-15절

[읽기] 사도행전 17장 읽기 (https://youtu.be/sBO30J7PSqA?si=sRVB4jThdNT6yymX) [찬송] 새찬송가 384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 (https://youtu.be/VZdMLgChd-8?si=TVkA0kFiDbtSTqk4) [묵상] 베뢰아 사람 같이 사도 바울 일행은 빌립보를 떠나 마게도냐 지방의 다른 도시인 데살로니가

매일묵상(20240522): 사도행전 16장 16-34절

읽기 사도행전 16장 읽기 (https://youtu.be/EvEwcJ0NnZQ?si=fvusFKj7Jr-LQi0F) 찬송 새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https://youtu.be/nFOQRPCLD5Q?si=u-D-lkWdFoTtxBmd) 묵상 위기에서 부르는 찬송 바울은 바나바가 아닌 실라와 2차 선교여행을 떠났습니다. 원래 계획은 1차 선

Comentário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