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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20230729): 민수기 11장 1-35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Jul 29, 2023
  • 1 min read

부족함을 경험할 때


백성들이 악한 말로 원망했습니다. 그 원망 소리를 하나님이 들으셨습니다.(1절) 원망의 이유는 고기가 없다는 것입니다.(4-6절) 애굽(이집트)에 있었을 때가 좋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지금보다 애굽 생활이 더 좋았다는 것입니다. 원망은 쉽게 전염이 되었고 개인과 공동체를 파괴했습니다.(4절)


하나님을 믿고 사는 데도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부족한 것은 현실의 문제입니다. 부족함 속에 불편과 고통이 있습니다. 노력해도 잘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인과 교회가 이 부족함을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부족함은 하나님을 원망하게 하기도 하고, 하나님을 갈망하게 하기도 합니다.


원망은 개인과 교회를 쉽게 무너뜨리고, 갈망은 개인과 교회를 든든하게 세워갑니다. 부족함이 당장은 마음을 힘들게 해도 원망으로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우리 그리스도인은 부족함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감추어져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찾은 한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희망을 두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세상 물질이 만족할만큼 채워져도 우리 영혼에 하나님의 은혜가 채워지지 않으면 만족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사탄은 원망으로 우리를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원망이 개인과 교회를 무너뜨리지 않도록,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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