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묵상(20230805): 민수기 16장 48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Aug 5, 2023
  • 1 min read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서서


세상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지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각자 다른 사람들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시간을 내서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내가 사랑하는 이 사람을 구원하여 주십시오!' '하나님, 내가 기도하는 이 사람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이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임을 믿게 해 주십시오!'


그리스도인된 우리가 매우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서서 그들의 구원과 믿음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소중히 여기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나타내십니다. 기도는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는 참된 증거입니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묵상(20250618): 시편 22편 19-28절

[묵상] 변함없는 사랑과 응답 " 그는 곤고한 자의 곤고를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그가 울부짖을 때에 들으셨도다"(24절) 주님은 우리가 힘들고 아플 때 그 힘듦과 아픔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매일묵상(20250617): 열왕기상 19장 1-15a절

[묵상] 낙심의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기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놀라운 승리를 경험했지만, 곧 이세벨의 위협에 두려워하며 광야로 도망쳤습니다. 그는 로뎀나무 아래에서 죽기를 구할 만큼 절망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먼저 그를 먹이고 쉬게 하셨고,...

 
 
 
매일묵상(20250613): 요한복음 16장 12-15절

[묵상]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시는 성령님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쉽게 이해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왜 이런 고난이 내게 찾아오는지, 왜 기도는 응답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지, 왜 사랑하는 이들의 병은 좀처럼 낫지 않는지....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