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묵상(20230901): 민수기 35장 9-34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Aug 31, 2023
  • 1 min read

내 마음은 하나님의 거처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 곧 내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 여호와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34절)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거주하는 땅을 당신이 거주하는 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시면서 당신이 거주하시는 그 땅을 더럽히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에 성령님을 보내셔서 신자의 마음속에 거주하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신자의 마음이 하나님이 거주하시는 땅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당신의 거처로 삼으신 것을 생각하면 감사할 뿐입니다. 신자는 평생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내가 거주하는 땅, 곧 너의 마음을 더럽히지 말라'고 하십니다. 내 마음에는 어떤 것이 가득차 있나요? 하나님의 말씀과 기쁨으로 가득차 있나요? 버려야지 하면서도 미적미적 미뤄둔 것이 있나요? 있어서는 안 될 후회, 원망, 두려움, 염려들이 있나요? 오늘 마음 정리를 해 보시죠. 없는 것은 채우고 버릴 것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묵상(20260112): 마태복음 3장 13-17절

[묵상] 사랑받는 자 우리는 새해를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서로 사랑하려고 하면 쉽지 않다는 걸 금방 느끼게 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자주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잊고 살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지치고, 비교하게 되고, 스스로를 부족하게 느낄 때 사랑은 더 어려워집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

 
 
 
매일묵상(20260105): 요한복음 13장 34-35절

[묵상] 서로 사랑하라 오늘은 2026년의 첫 주일입니다. 새해가 되면 우리는 서로 이렇게 인사를 나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인사 속에는 참 많은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올해는 조금 덜 아프고, 조금 덜 외롭고, 조금은 더 괜찮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새해가 되면 우리는 여러 결심을 합니다. 운동을 해보겠다고 다짐하고, 관계

 
 
 
매일묵상(20251229): 히브리서 2장 18절

[묵상]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한 해의 끝에 서면 누구나 비슷한 질문을 합니다. “나는 잘 살아온 걸까?” 계획대로 풀린 일도 있었지만, 뜻밖에 막힌 길과 설명하기 어려운 순간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이 고백은 결과가 좋았다는 말이 아니라, 어떤 순간에도 예수님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