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묵상(20230920): 여호수아 12장 1-24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Sep 19, 2023
  • 1 min read

자녀에게 줄 가장 귀한 유산


모세를 여호와의 종이라 부릅니다.(6절) 지도자라 부르지 않고 종이라 부릅니다. 종은 주인의 말을 따릅니다. 모세는 하나님에게 종의 자세로 살았기에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로 살 수 있었습니다. 아빠인 내가, 엄마인 내가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야 우리의 자녀를 신앙으로 양육할 수 있습니다.


종은 주인의 말을 따릅니다. 따르려면 주인의 말을 잘 새겨 들어야 합니다. 성경을 읽지 않고, 묵상하지 않고 하나님의 종으로 살 수 없습니다. 주인의 말을 모르는데 따를 수 없습니다. 성경을 꾸준하게 읽고, 깊이 묵상하고, 전심으로 순종하는 것은 우리의 자녀 양육을 위한 가장 귀한 헌신입니다.


6절까지는 모세가 정복한 왕들의 이름이 나오고, 24절까지는 여호수아가 정복한 왕들의 이름이 나옵니다. 여기에 나온 왕들은 이스라엘 백성 앞을 가로막은 장애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인도로 앞을 가로막는 인생의 장애물을 극복한 이야기가 우리가 자녀에게 줄 가장 귀한 유산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에 당신의 뜻을 적어두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를 때 올바르고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자녀를 신앙으로 양육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삶은 자녀에게 줄 신앙을 비축하는 날입니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묵상(20260112): 마태복음 3장 13-17절

[묵상] 사랑받는 자 우리는 새해를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서로 사랑하려고 하면 쉽지 않다는 걸 금방 느끼게 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자주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잊고 살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지치고, 비교하게 되고, 스스로를 부족하게 느낄 때 사랑은 더 어려워집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

 
 
 
매일묵상(20260105): 요한복음 13장 34-35절

[묵상] 서로 사랑하라 오늘은 2026년의 첫 주일입니다. 새해가 되면 우리는 서로 이렇게 인사를 나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인사 속에는 참 많은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올해는 조금 덜 아프고, 조금 덜 외롭고, 조금은 더 괜찮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새해가 되면 우리는 여러 결심을 합니다. 운동을 해보겠다고 다짐하고, 관계

 
 
 
매일묵상(20251229): 히브리서 2장 18절

[묵상]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한 해의 끝에 서면 누구나 비슷한 질문을 합니다. “나는 잘 살아온 걸까?” 계획대로 풀린 일도 있었지만, 뜻밖에 막힌 길과 설명하기 어려운 순간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이 고백은 결과가 좋았다는 말이 아니라, 어떤 순간에도 예수님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