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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20231005): 사사기 1장 1-36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Oct 4, 2023
  • 1 min read

육신의 일과 성령의 열매


오늘부터 사사기를 한 장씩 읽고 묵상합니다. 성경을 눈으로만 읽지 말고 입으로 소리내어 읽는 것이 좋습니다. 사사기는 여호수아와 죽음 이후부터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 사울이 즉위하기까지, 대략 340여 년의 시기에 일어난 이스라엘의 역사를 다룹니다.(1절)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여전히 정복해야 할 지역과 족속이 있었습니다. 이어지는 말씀에는 '쫓아내지 못하였으매'가 계속 반복됩니다. 쫓아내지 못한 족속들은 오래 계속해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떠나게 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며, 죄를 짓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가나안 땅에서 가나안 족속들을 다 쫓아내라고 하신 것처럼, 우리에게서 쫓아내야 할 것들이 있는 지를 살펴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무관심하게 하고, 죄를 짓게 만드는 것이 있다면 몰아내야 합니다.


자기 중심의 생각들이 몰아낼 대상입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행하지 말아야 할 육체의 일의 목록을 말합니다. "음행...우상 숭배...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투기와...방탕함' 등입니다.(5:19-21)


하나님의 중심의 생각들이 내 안에 열매처럼 맺혀져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라고 말하면서 육체의 일은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의 열매를 맺으라고 말합니다.(5:22-25)


오늘, 우리 안에서 쫓아 내야 할 자기 중심의 생각들, 곧 육체의 일이 무엇인지 살펴보십시오. 우리 안에 열매처럼 맺어야 할 하나님의 중심의 생각들, 곧 성령의 열매가 무엇인지 살펴보십시오. 하나님께 몰아 낼 수 있도록, 열매 맺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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