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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20240125): 요한복음 14장 25-31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Jan 25, 2024
  • 1 min read

우리 안에 계신 보혜사 성령님


예수님은 자신을 대신해서 성령님이 그리스도인 안에 영원토록 머물러 계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16절)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18절) 성령님은 하나님이시며 보혜사이십니다.(26절) 보혜사는 함께 있으면서 도와주시는 분이라는 의미입니다.


성령님은 그리스도인 안에 머물러 영원토록 함께 계십니다. 왜 그리스도인 안에 머물러 계실까요? 무엇을 생각하는지, 고민하는지, 아파하는지, 필요로 하는지, 소망하는지를 가장 가까이서 들으시고 도와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아파하는 것 때문에, 부족한 것 때문에 죄 짓지 않도록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성경은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하나님)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신다고 말합니다.(로마서 8:26~27)


이것은 성령님이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기도해야 할 이유입니다. 기도하면 성령님이 도우셔서 우리의 연약함을 깨달아갑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아갑니다. 성령님이 아니면 예수님을 믿을 수 없고, 죄를 미워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은 우리 마음과 상황을 아십니다. 그분의 이름인 보혜사처럼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이것이 엄청난 용기와 위로가 됩니다.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기도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그분의 마음을 알 수 있고,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알 때, 말과 생각과 행동을 함부로 하지 않고 거룩해지도록 노력합니다. 우리 안에 성령님이 계시다는 것은 엄청난 은혜입니다. 성령님은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1절)는 믿음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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