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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20240127): 요한복음 15장 1-17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Jan 26, 2024
  • 1 min read

예수님처럼


예수님은 하나님을 농부로, 자신을 참 포도나무로, 제자들을 포도나무 가지로 비유하십니다.(1-2절) 농부이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신앙의 열매'입니다. 가지가 열매를 맺으려면 나무에 붙어 있어야하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이 신앙의 열매를 맺으려면 예수님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4절)


누군가가 나에게 한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말, 명령, 욕설, 영혼 없는 말들은 평생 동안 우리의 기억에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자존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사람들은 인정받기를 좋아합니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말 한 마디에 마음이 쉽게 무너집니다. 상대방이 무심코 던진 말에 쉽게 상처를 입고 아파합니다.


또한 사람은 자신에게 스스로 하는 말에 따라 변합니다. 믿음의 말을 할 때 믿음의 능력을 누립니다. 소망의 말을 할 때 미래의 삶에 도전합니다. 사랑의 말을 할 때 상대를 변화시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자신의 마음에 있는 쓴 뿌리를 도려내고, 항상 깨끗하고 믿음이 풍성한 말을 해야 합니다.


나와 연관이 있는 어떤 사람(들)에게 뜻 밖의 전화 한 통, 진심이 담긴 카드, 사랑이 어린 카톡 등 사랑을 표현하는 말을 자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예수님을 묵상하고 그분을 닮아가십시오.(12,16절) 신앙의 열매는 내 능력이 아니라, 예수님을 닮아갈 때 맺혀지기 때문입니다.(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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