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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20230418): 창세기 19장 12-29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Apr 18, 2023
  • 1 min read

롯의 처를 기억하라


2월 18일까지 창세기 18장을 묵상했습니다. 창세기 19장부터 한 장씩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멸망의 땅이 되었습니다. 그들의 죄에 대하여 부르짖는 사람들의 소리가 컸기 때문입니다.(13절,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거기에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가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곳을 방문한 천사는 '서둘러 이곳을 피하여 목숨을 건지라. 절대 뒤돌아보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17절,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말고") 그렇게 경고했음에도 롯의 아내가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그 결과로 그녀는 비참하게도 소금 기둥이 되었습니다.(26절)


이는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그 땅이 주었던 쾌락, 유혹 등을 떨쳐버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애굽(=이집트)에서 400년간 노예로 살다가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 땅을 그리워하다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면서 "롯의 처를 기억하라"고 하셨습니다.(누가복음 17:12) 미지근한 신앙을 버리라고 하십니다. 죄를 짓는 상황에서 과감히 떠나라고 하십니다. 세상의 쾌락과 유혹에 절대 뒤돌아보지 말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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