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매일묵상(20240510): 사도행전 8장 26-40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May 9, 2024
  • 1 min read

[읽기]


[묵상]

빌립 집사님을 통해 가르치시다


빌립 집사님이 나옵니다. 스데반 집사님의 순교 이후에 예루살렘 교회에 큰 박해가 있었습니다.(1절) 사도 외에는 다 흩어졌습니다. 흩어진 사람들은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4절) 그중에 빌립 집사님은 사마리아 성에서 복음을 전하고 표적도 행했습니다.(5-6절) 하나님은 사마리아 성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빌립에게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고 하셨습니다.(26절)


빌립 집사님은 처음에는 의아했을 것입니다. 가사는 사람이 살지 않는 광야였기 때문입니다.(26절, “그 길은 광야라”) 하나님은 빌립 집사님이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셨습니다.(27절) 빌립 집사님은 갑자기 만난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빌립 집사님은 에디오피아 내시가 읽고 있는 이사야 선지자에 대한 성경 내용을 알고 있었습니다.(28-30절) 그는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은 빌립 집사님을 통해 우리에게 ‘누구를 만나든지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준비되어 있으라’고 가르치십니다. 우리는 복음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구원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새사랑교회 집사님들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오늘, 나를 구원한 복음이 다른 이들도 구원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품으십시오.

 
 
 

Recent Posts

See All
매일묵상(20260112): 마태복음 3장 13-17절

[묵상] 사랑받는 자 우리는 새해를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서로 사랑하려고 하면 쉽지 않다는 걸 금방 느끼게 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자주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잊고 살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지치고, 비교하게 되고, 스스로를 부족하게 느낄 때 사랑은 더 어려워집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

 
 
 
매일묵상(20260105): 요한복음 13장 34-35절

[묵상] 서로 사랑하라 오늘은 2026년의 첫 주일입니다. 새해가 되면 우리는 서로 이렇게 인사를 나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인사 속에는 참 많은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올해는 조금 덜 아프고, 조금 덜 외롭고, 조금은 더 괜찮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새해가 되면 우리는 여러 결심을 합니다. 운동을 해보겠다고 다짐하고, 관계

 
 
 
매일묵상(20251229): 히브리서 2장 18절

[묵상]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한 해의 끝에 서면 누구나 비슷한 질문을 합니다. “나는 잘 살아온 걸까?” 계획대로 풀린 일도 있었지만, 뜻밖에 막힌 길과 설명하기 어려운 순간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이 고백은 결과가 좋았다는 말이 아니라, 어떤 순간에도 예수님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