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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08일 묵상(20250428): 요한복음 20장 11-18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Apr 27
  • 1 min read

Updated: Apr 28

[묵상]


마리아야


부활하신 예수님은 막달라 마리아에게 가장 먼저 나타나셨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께서 그녀의 삶을 치유해 주신 분임을 깊이 기억하고 있었기에, 부활을 경험한 후에도 그 사랑을 잊지 않았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예수님의 곁을 지켰고, 그 사랑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도 변함없이 그녀의 삶을 이끌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마리아의 이름을 부르며 그녀의 깊은 슬픔과 아픔을 알아주셨습니다. 마리아는 그 부르심을 통해 예수님을 다시 만났고, 그 순간 그녀의 상한 마음은 치유되고 새로운 삶의 기쁨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마리아처럼 예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시는지 깊이 깨닫고, 그 사랑에 응답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부활의 주님은 우리의 아픔을 치유하고, 우리를 새로운 생명으로 인도하십니다.


부활의 예수님은 단지 과거의 사건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삶 속에서 살아계십니다. 마리아가 "내가 주를 보았다"고 외쳤던 것처럼, 우리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다면 그 기쁨을 세상에 나누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이름을 부르실 때, 우리는 그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며, 우리의 상처와 고민을 주님께 맡길 수 있습니다. 부활의 주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시며, 우리가 그 사랑을 믿고 의지할 때, 우리는 치유와 회복의 길을 걷게 됩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을 회복하고, 그 사랑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다짐하며, 매일 예수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 우리의 신앙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기도 제목]


1. 부활의 주님을 깊이 만나는 은혜를 구하며
→ "상한 마음을 치유하시고, 부활의 생명으로 나를 새롭게 하소서."

2. 내 이름을 부르시는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해달라고
→ "내 아픔과 눈물을 아시는 주님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3. 주님께 아픔과 고민을 맡기는 믿음을 위해
→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주님께 맡기고 신뢰하게 하소서."

4. 부활의 증인으로 담대히 살아가기를 다짐하며
→ "‘내가 주를 보았다’고 일상 속에서 기쁨과 확신으로 고백하게 하소서."

5. 사랑을 회복하고 사랑으로 살아가는 삶을 위해
→ "막달라 마리아처럼 주님을 향한 사랑을 지키며 살아가게 하소서."


  • 내일 묵상 말씀 | 마태복음 28장 8-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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