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기쁨의 32일 묵상(20250522): 마태복음 28장 18-20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May 22, 2025
  • 1 min read

[묵상]


나의 삶의 시작


우리가 자주 던지는 질문이 있습니다. “나는 자격이 있을까?” “나는 너무 부족한데...” “내가 무슨 영향력이 있다고?” 이 질문들은 우리를 멈춰 서게 만듭니다. 우리는 자꾸 자신을 들여다봅니다. 내가 가진 조건, 내 상처, 내 실패, 내 열등감 말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마태복음 28:18에서 당신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십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 여기서 출발해야 합니다. 나의 삶은 ‘내가 누구인가’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가’에서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단순한 교사나 성인군자가 아니라,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모든 권세를 가지신 채 살아 계신 분입니다. 그분이 말씀하십니다. "너는 혼자가 아니다. 내 권세로, 내 이름으로, 내 능력 안에서 살아가라.”


결국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예수님이 무엇을 하실 수 있는가입니다. 내가 얼마나 부족한가가 아니라, 예수님이 얼마나 충분하신가입니다. '믿음'은 자신을 바라보며 머뭇대던 마음이 예수님을 바라보며 담대해지는 변화입니다.


  • 내일 묵상 말씀 | 마가복음 16장 15-18절

 
 
 

Recent Posts

See All
매일묵상(20260112): 마태복음 3장 13-17절

[묵상] 사랑받는 자 우리는 새해를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서로 사랑하려고 하면 쉽지 않다는 걸 금방 느끼게 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자주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잊고 살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지치고, 비교하게 되고, 스스로를 부족하게 느낄 때 사랑은 더 어려워집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

 
 
 
매일묵상(20260105): 요한복음 13장 34-35절

[묵상] 서로 사랑하라 오늘은 2026년의 첫 주일입니다. 새해가 되면 우리는 서로 이렇게 인사를 나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인사 속에는 참 많은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올해는 조금 덜 아프고, 조금 덜 외롭고, 조금은 더 괜찮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새해가 되면 우리는 여러 결심을 합니다. 운동을 해보겠다고 다짐하고, 관계

 
 
 
매일묵상(20251229): 히브리서 2장 18절

[묵상]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한 해의 끝에 서면 누구나 비슷한 질문을 합니다. “나는 잘 살아온 걸까?” 계획대로 풀린 일도 있었지만, 뜻밖에 막힌 길과 설명하기 어려운 순간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이 고백은 결과가 좋았다는 말이 아니라, 어떤 순간에도 예수님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