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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20240502): 사도행전 3장 11-19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May 1, 2024
  • 2 min read

[읽기]


[찬송]

새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https://youtu.be/hFhMsUCA-tQ?si=N8KZn-6diq2osEDr)


[묵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


성령님으로 충만해지면 오늘 말씀에 나오면 사도 베드로처럼 말하는 사람이 됩니다.


[1]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놀란 눈으로 사도 베드로와 요한를 바라보았습니다. ‘앉은뱅이를 일으킨 사람.'(3:1-10) 사도 베드로는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향해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고 말합니다.(3:12) 앉은뱅이가 일어난 것이 사실이지만 그것은 자신이 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도 베드로의 고백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지금 앉은뱅이가 일어난 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알아주건 알아주지 않건 하나님만을 드러내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사도 베드로처럼 고백해 보십시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2]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합니다."


이렇게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다음의 고백도 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13절) 이 말씀의 뜻은 ‘이 앉은뱅이를 고친 것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고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한, 그러나 하나님이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다’라는 것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기적에만 머물지 않고, 그 기적을 일으키신 예수님을 드러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고, 우리 인생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베드로처럼 고백해 보십시오.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합니다."


[3]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한 가지 더 고백을 합니다. "너희가 ...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14-15절) 베드로 사도가 이야기하는 것은 “내가 증인이다. 내가 생명을 내놓고 이것을 분명하게 선포할 수 있다. 이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라는 것입니다. 


한 아버지가 세 아들에게 죽음 직전까지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 아버지가 마지막 순간까지 예수님의 증인이 된 것은 예수님과 그분이 주신 구원과 영생이 이 세상의 삶보다 더 소중하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사도 베드로처럼 고백해 보십시오. "나는 (평생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입니다."


오늘 사도 베드로의 고백을 통해서 우리가 매일 어떤 고백을 하며 살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소리를 내어 읽어보세요.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합니다.” /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입니다.” 날마다 이것을 나의 간증으로 고백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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