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20251013): 빌립보서 4장 4-9절
- HYUK CHOI

- Oc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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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감사로 익어가는 삶
감사의 습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시간이 흐르며 천천히 익어가는 열매입니다. 우리는 종종 “감사해야지”라고 말하지만, 현실의 무게 앞에서 불안과 걱정이 먼저 마음을 채울 때가 많습니다.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그곳에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상황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기뻐했습니다. 염려를 기도로 바꾸고, 생각의 방향을 하나님께 두었기 때문입니다. 감사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내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라는 신앙의 고백에서 나옵니다.
감사는 하루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됩니다. 불안한 마음이 들 때마다 “하나님께 맡깁니다”라고 적고 기도해 보세요. 하루에 한 가지씩 감사의 내용을 떠올려 보세요. 감사는 상황을 바꾸지 않아도 그 환경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어 줍니다. 그렇게 우리가 하루하루 감사로 익어갈 때, 우리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평강이 자리 잡습니다.(7, 9절)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우리의 삶이 “감사합니다”로 익어가고, 우리의 입술이 감사의 향기로 물들기를 바랍니다. 염려를 기도로 바꾸십시오.(6절) 생각의 연습을 하십시오.(8절)
내일 묵상 말씀 | 신명기 26장 1-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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