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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20240517): 사도행전 13장 1-12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May 17, 2024
  • 1 min read

[읽기]


[찬송]

새찬송가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https://youtu.be/hX_MlJmBIrI?si=8ioX96NdyPqo2n0w)


[묵상]

기도와 성령


복음은 예루살렘과 온 유대, 사마리아를 넘어 땅끝으로 전파되고 있습니다. 안디옥 교회가 바나바와 사울을 선교사로 파송했습니다.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는 장면은 앞으로 펼쳐질 세계 선교의 시작을 알리는 감격적인 장면입니다.(4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를 원하시고, 교회가 그 일을 위해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십니다. 이 일을 주도적으로 이끄시는 분이 성령님이십니다.


안디옥교회가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기 위해 선교사를 선별하고 파송하는 일의 중심에 성령님이 계셨습니다. “성령이 이르”셔서 바나바와 바울을 선교사로 선택하였습니다.(2절)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죄와 죽음의 어둠이 지배하는 세상에 복음의 빛을 비추기 위해 파송되었습니다.(4절)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안개와 어둠이 덮히는 일이 일어났습니다.(9-11절) 안디옥교회는 성령님이 이끄시는 교회였습니다.


성령님이 일하시기 전에 안디옥교회 교인들은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2-3절) 우리는 다시 한 번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성령님을 통해 일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 성령님이 ‘기도의 영’으로 활동하셔서 모든 형제자매들이 기도의 입술이 열리기를 사모합니다. 기도가 냉랭한 교회에 성령님이 활동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 교회가 뜨겁게 기도하면서, 첫 선교사를 감격스럽게 파송하는 일이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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