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매일묵상(20240522): 사도행전 16장 16-34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May 21, 2024
  • 1 min read

읽기


찬송

새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https://youtu.be/nFOQRPCLD5Q?si=u-D-lkWdFoTtxBmd)


묵상

위기에서 부르는 찬송


바울은 바나바가 아닌 실라와 2차 선교여행을 떠났습니다. 원래 계획은 1차 선교에서 복음을 전했던 지역을 다시 방문하여 그곳의 형편을 살펴보는 것이었습니다.(행 15:36) 그러나, 성령님은 바울에게 밤에 환상을 보여주셔서 그들이 계획하지 않은 마게도냐 지방의 빌립보 시에 가게 하셨습니다.(6-12절) 바울과 일행은 성령님의 뜻에 주저하지 않고 복종하였습니다.(10절) 빌립보에서 복음을 전하여 첫 결실로 루디아와 그의 가족을 얻었습니다.(15절)


그 이후에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선포하자 귀신이 즉시 나온 일이 일어났습니다.(16-18절) 바울과 실라는 그 여종의 주인들의 거짓 참소로 깊은 옥에 갇혔습니다.(23-24절) 이때 바울과 실라에게 희망이라고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감옥은 깊었고, 발은 차꼬에 든든하게 채워져 있었고, 파수꾼들은 겹겹이 감옥 문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헤어 나올 구멍이 없었습니다.


위기 가운데서 그들은 좌절하지도 동요하지도 않았습니다.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들었습니다.(25절) 후에 바울은 빌립보 교회에 빌립보서를 보낼 때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한 말은 그의 경험에서 나온 말입니다.(빌 4:6-7)


우리가 어떤 믿음을 가졌는 지는 위기의 순간에 잘 드러납니다.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 갇히는 위기를 만났을 때 염려에 빠져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모든 위기는 '기도와 간구'가 되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감사하며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마음과 생각에 평강을 주셨다고 합니다.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찬송할 때 하나님은 놀라운 능력으로 응답하셨습니다.(26절) 우리의 믿음이 여기까지 이르기를 바라고 힘써 기도하십시오.

 
 
 

Recent Posts

See All
매일묵상(20251124): 빌립보서 2장 1-8절

[묵상]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은 삶 사람들은 흔히 “마음먹기 나름입니다”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다잡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순간이 많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때 삶이 달라집니다. 바울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2:5)라고 권면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하나

 
 
 
매일묵상(20251017): 누가복음 18장 1-8절

[묵상] 끈질긴 믿음의 기도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며, 한 과부와 불의한 재판관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 과부는 억울함을 풀어 달라며 끊임없이 찾아갔고, 결국 그 재판관은 귀찮아서라도 들어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고 말씀하십니

 
 
 
매일묵상(20251013): 빌립보서 4장 4-9절

[묵상] 감사로 익어가는 삶 감사의 습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시간이 흐르며 천천히 익어가는 열매입니다. 우리는 종종 “감사해야지”라고 말하지만, 현실의 무게 앞에서 불안과 걱정이 먼저 마음을 채울 때가 많습니다.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그곳에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상황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기뻐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