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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20240619): 사무엘상 6장 1-21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Jun 19, 2024
  • 1 min read

[읽기]


[찬송]

새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https://youtu.be/ElOj3HTiLUY?si=5ztLmzc-QKAItaui)


[묵상]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의 궤인 언약궤를 이스라엘로 보내기로 하였습니다.(2절) 새 수레를 만들고 멍에를 메어 보지 아니한 젖 나는 소 둘을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송아지들은 집에 가두었습니다.(7, 10절) 언약궤와 금 쥐와 독종의 형상을 담은 상자를 실은 수레가 국경도시인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면 이 모든 재앙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임을 인정하겠다고 합니다.(9절)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선까지 따라" 갔습니다.(12절) 한 번도 멍에를 메지 않은 암소들이었습니다. 한 마리가 아닌 같은 성의 소 마리가 끌었으니 마음을 맞추기가 어려웠습니다. 무엇보다 젖 나는 암소들이었고, 낳은 지 얼마되지 않은 송아지들은 집에 가두었습니다.(10절)


이렇게 '갈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는 가는지 못 가는지 보자는 심보인 것입니다. 그러나 암소는 많은 장애요소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울면서라도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블레셋 사람들을 비웃듯 곧장 대로로 향해 올라가 벧세메스에 도착했습니다. 블레셋 사람처럼 사탄과 세상은 '갈 수 없는 상황' 곧, 할 수 없는 상황, 많은 장애요소를 만들어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갈 수 없는 상황'에 있는 암소들을 사용하여 블레셋 사람들의 의도를 깨부수셨습니다. 하나님은 상황이나, 감정이나, 환경 때문에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충성스럽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을 통해 예배를 받으시고, 교회를 세우시고,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시고,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이런 사람이 돼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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