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매일묵상(20240628): 사무엘상 13장 1-23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Jun 28, 2024
  • 1 min read

[읽기]


[묵상]

간절한 기다림


상황이 긴박해지자 사울 왕은 매우 조급해졌습니다.(11절) 사람이 조급해지면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을 미리 염려합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나를 치러 길갈에 내려 오겠거늘..." (12절) 조급해지면 염려들이 곧장 닥칠 것 같은 일들로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에 다가옵니다.


우리도 조급할 때가 있습니다. 또한 미리 염려할 때가 있습니다. 마음 속에 '느긋해야지!' 하며 주문 걸듯이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조급함'의 반대말을 '느긋함'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조급함'의 반대말을 '간절한 기다림'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우리는 조급해질 때 찾아오는 염려를 가지고 하나님 앞으로 가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가져간다는 것은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위해 어떤 일을 행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조급하고 염려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조급한 일이 있으신가요? 미리 염려하는 일이 있으신가요? 조급하고 염려되는 일을 하나님 앞에 가져가 기도하고 계신가요? 기도하지 않고 내 힘으로 해결하려 할 때 우리는 방황합니다. 기도할 때 우리는 겸손해집니다. 하나님은 겸손히 기도하는 사람에게 응답하십니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묵상(20251124): 빌립보서 2장 1-8절

[묵상]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은 삶 사람들은 흔히 “마음먹기 나름입니다”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다잡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순간이 많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때 삶이 달라집니다. 바울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2:5)라고 권면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하나

 
 
 
매일묵상(20251017): 누가복음 18장 1-8절

[묵상] 끈질긴 믿음의 기도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며, 한 과부와 불의한 재판관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 과부는 억울함을 풀어 달라며 끊임없이 찾아갔고, 결국 그 재판관은 귀찮아서라도 들어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고 말씀하십니

 
 
 
매일묵상(20251013): 빌립보서 4장 4-9절

[묵상] 감사로 익어가는 삶 감사의 습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시간이 흐르며 천천히 익어가는 열매입니다. 우리는 종종 “감사해야지”라고 말하지만, 현실의 무게 앞에서 불안과 걱정이 먼저 마음을 채울 때가 많습니다.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그곳에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상황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기뻐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