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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20240703): 사무엘상 16장 1-23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Jul 2, 2024
  • 1 min read

[읽기]


[묵상]

내 마음을 알고 계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7절) 외모는 겉모습을, 중심은 마음을 가리킵니다. 사무엘도 외모를 보고 판단하고 결정하였습니다.(6절) 사무엘이 이새의 장남 엘리압을 보았을 때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고 생각했습니다.(6절)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고 하셨습니다.(7절)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이 보지 못하는, 곧 알지 못하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사람이 알지 못하는 우리의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에게 내 마음을 숨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을 알고 계시다는 것은 때로 부담스럽지만, 그러나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요. 하나님은 내가 무엇을 기뻐하는지, 무엇 때문에 슬퍼하는지를 알고 계십니다. 내 마음을 알고 계신 하나님과 기도를 통해 영적인 교제를 나누십시오. 하나님께 자신의 속내를 다 털어 놓으십시오. 그리고 우리도 하나님처럼 한 사람의 외모(겉모습)가 아니라 중심(마음)을 보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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