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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20240719): 사무엘상 28장 1-24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Jul 19, 2024
  • 1 min read

[읽기]


[묵상]

위기가 찾아왔을 때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침략했습니다.(1-2, 4절) 이 소식에 사울은 두려워하여 마음이 크게 떨렸습니다.(5절) 그가 하나님에게 도움을 구했지만 응답이 없었습니다.(6절) 사울은 신접한 여인을 찾아 만나 사무엘을 불러달라고 했습니다.(11절) 신접한 여인은 자신이 한 영을 보았다고 했는데, 사울은 그 영이 사무엘이라 생각했습니다.(13-14절)


위기는 두려움을 가져다 줍니다. 많은 두려움을 겪은 다윗은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라고 말합니다.(시 51:17) '상한 심령'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전적으로 무능력하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한다는 마음입니다.


사울은 하나님을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해결사나 종으로 대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없자 그는 하나님이 금지하신 신접한 자를 찾았습니다.(신 18:11-12) 문제가 더 커졌습니다. 위기가 찾아왔을 때 우리는 상한 심령으로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으시기 때문입니다.(사 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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