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매일묵상(20240726): 사무엘하 2장 1-7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Jul 26, 2024
  • 1 min read

[읽기]


[묵상]

선대: 하나님의 마음으로 대하기


다윗은 이스라엘 전체는 아니지만 유다 족속의 왕이 되었습니다.(7절)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 사울을 장사했다고 말했습니다.(4절) 사울에게 쫓겨다녔던 다윗에게 사울을 선대한 사람들을 어떻게 처리할 지를 말한 것입니다. 길르앗 사람들도 사울에 이어, 비록 아직은 한 족속의 왕이지만, 왕이 된 다윗이 자신들에게 어떻게 할지를 걱정했을 것입니다. 사울이라는 방어막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마음만 먹으면 길르앗 사람들을 공격할 수 있었습니다.


다윗은 길르앗 사람들에게 악한 일을 하기보다 선한 일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5-6절) 그리고 걱정하지 말라고 말합니다.(7절a) 다윗은 길르앗 사람들을 '선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선대를 '하나님의 마음으로 대하기'라 풀어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선대하시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5장 6-8절을 읽고 생각해보십시오. 우리가 선대하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감정을 우선시하기보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 길을 가기 바랍니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묵상(20251124): 빌립보서 2장 1-8절

[묵상]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은 삶 사람들은 흔히 “마음먹기 나름입니다”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다잡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순간이 많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때 삶이 달라집니다. 바울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2:5)라고 권면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하나

 
 
 
매일묵상(20251017): 누가복음 18장 1-8절

[묵상] 끈질긴 믿음의 기도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며, 한 과부와 불의한 재판관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 과부는 억울함을 풀어 달라며 끊임없이 찾아갔고, 결국 그 재판관은 귀찮아서라도 들어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고 말씀하십니

 
 
 
매일묵상(20251013): 빌립보서 4장 4-9절

[묵상] 감사로 익어가는 삶 감사의 습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시간이 흐르며 천천히 익어가는 열매입니다. 우리는 종종 “감사해야지”라고 말하지만, 현실의 무게 앞에서 불안과 걱정이 먼저 마음을 채울 때가 많습니다.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그곳에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상황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기뻐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