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매일묵상(20240729): 에베소서 3장 14-17a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Jul 29, 2024
  • 1 min read

[찬송]

7월 28일 주일예배 찬송 (https://www.saesarang.ca/hymn)


[묵상]

능력을 구하는 기도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된 후에 천국을 향해 가는 순례자가 되었습니다. 순례자의 짐은 가볍습니다. 순례자는 세상에 마음을 두지 않습니다. 세상의 것을 얻기에 노력하지만 거기에 집착하지는 않습니다. 순례자의 마지막 목표는 천국이며, 순례자의 매일의 목표는 예수님을 닮는 것입니다. 천국으로 이어지는 평생의 여정에서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상처내는 많은 일들을 만납니다. 우리의 마음은 이 종이와도 같을 것입니다. 생각보다 쉽게 상처를 받습니다. 말 한 마디 때문에, 표정 하나 때문에도 상처를 받는 게 연약한 우리의 모습니다. 수치심, 자존심, 억울함, 두려움, 섭섭함 등이 수없이 우리를 괴롭힙니다. 우리의 마음에 상처를 냅니다. 그래서 쓰러지고 넘어지고 낙담하고 슬퍼합니다. 이미 우리의 마음에는 상처의 흔적들이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 여러분의 마음에 상처를 준 일들이 있나요? 그것이 무엇인가요?


하나님은 천국을 향해 가는 우리의 속마음이 강해지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의 당신의 풍성한 영광을 따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셔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에 계시기를 (입주하여 거주하시기를) 간구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겉사람은 약해지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기를 바라십니다. 우리의 상황이 좋지 않을 때도,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주신 당신의 영광을 풍성함에 기대서 세상의 상처를 극복하고, 오히려 예수님의 성품을 드러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되려면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하늘 아버지의 풍성한 영광을 따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셔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에 계시기를 간구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묵상(20251124): 빌립보서 2장 1-8절

[묵상]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은 삶 사람들은 흔히 “마음먹기 나름입니다”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다잡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순간이 많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때 삶이 달라집니다. 바울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2:5)라고 권면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하나

 
 
 
매일묵상(20251017): 누가복음 18장 1-8절

[묵상] 끈질긴 믿음의 기도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며, 한 과부와 불의한 재판관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 과부는 억울함을 풀어 달라며 끊임없이 찾아갔고, 결국 그 재판관은 귀찮아서라도 들어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고 말씀하십니

 
 
 
매일묵상(20251013): 빌립보서 4장 4-9절

[묵상] 감사로 익어가는 삶 감사의 습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시간이 흐르며 천천히 익어가는 열매입니다. 우리는 종종 “감사해야지”라고 말하지만, 현실의 무게 앞에서 불안과 걱정이 먼저 마음을 채울 때가 많습니다.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그곳에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상황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기뻐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