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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20240906): 열왕기상 4장 29-34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Sep 6, 2024
  • 1 min read

[읽기]


[묵상]

소문난 솔로몬, 소문난 교회


솔로몬의 지혜는 그 당시 유명한 지혜자들(에단, 헤만, 갈골, 다르다)보다 뛰어났습니다. 솔로몬의 지혜가 여타 지혜자들과 다른 점은 지혜의 출처가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잠언에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 9:10)고 말한 바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잊고 삽니다. 심지어 하나님을 대적하기도 합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내가 하나님을 알고 있다는 것이 엄청난 복이라는 것입니다. ‘날마다’ 성경을 묵상하며 기도하면서 그 하나님을 더 알아갈 때 지혜를 얻게 됩니다. 이 지혜를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러 왔습니다. 그의 지혜에 대한 소문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만나면 상대방은 내가 누군가를 알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통해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리는 사람입니다.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사랑과 뜻을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 대한 소문도 날 것입니다. 우리 교회 소문은 먼저 우리가 내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하나님을 뜨겁게 예배합니다.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성숙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서로에 대한 사랑이 가득합니다…’ 우리 교회에 온 사람들이 ‘아~, 소문대로구나’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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