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매일묵상(20240911): 열왕기상 6장 1-38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Sep 11, 2024
  • 1 min read

[읽기]


[묵상]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솔로몬은 성전을 지었습니다. 성전은 하나님이 이 땅에 거하시며 자기 백성과 만나시고 그들의 예배를 받으시기 위해 거룩히 구별하여 세우신 곳입니다. 또한 성전은 백성이 거룩해지는 장소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 3:16-17)고 말합니다.


이제 우리가 성전이라고 하시네요! 하나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우리와 동행하신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사람을 만나고, '하나님과 함께' 일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현실세계에 드러내는 사람들입니다. 사랑이 저절로 되나요? 참 어려운 게 사랑입니다. 부르짖어 기도하며 더 사랑하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갑니다. 어디서나 언제든지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드러나고 전달되기를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묵상(20251124): 빌립보서 2장 1-8절

[묵상]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은 삶 사람들은 흔히 “마음먹기 나름입니다”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다잡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순간이 많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때 삶이 달라집니다. 바울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2:5)라고 권면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하나

 
 
 
매일묵상(20251017): 누가복음 18장 1-8절

[묵상] 끈질긴 믿음의 기도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며, 한 과부와 불의한 재판관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 과부는 억울함을 풀어 달라며 끊임없이 찾아갔고, 결국 그 재판관은 귀찮아서라도 들어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고 말씀하십니

 
 
 
매일묵상(20251013): 빌립보서 4장 4-9절

[묵상] 감사로 익어가는 삶 감사의 습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시간이 흐르며 천천히 익어가는 열매입니다. 우리는 종종 “감사해야지”라고 말하지만, 현실의 무게 앞에서 불안과 걱정이 먼저 마음을 채울 때가 많습니다.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그곳에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상황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기뻐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