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매일묵상(20240927): 열왕기상 17장 17-24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Sep 27, 2024
  • 1 min read

[읽기]


[묵상]

작은 일부터 기도하면


하나님은 엘리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아이를 살리셨습니다.(22절)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지?’라는 의문을 넘어 ‘하나님이 하신 일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엘리야는 상황이 절망적일 때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엘리야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적으로 알았던 분입니다. 성경에 여러 기적들이 나오는데, 그 중심에는 언제나 ‘기도’가 있었습니다. 예수님도 나사로를 살리셨을 때,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셨고, 믿음으로 선포하셨습니다.(요 11:41-44)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만큼 응답됩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죽은 자를 살리시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느냐고 묻습니다. 내가 기도해서 죽은 자가 다 살아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죽은 자를 살리신 하나님을 믿고 기도합니다. 나의 기도를 통해 죽은 자도 살리실 수 있는 하나님임을 믿고 기도합니다. 작은 일부터 기도해야 응답받고, 응답받으면 하나님을 신뢰하여 더 기도하게 되고, 엘리야처럼 죽은 자도 살아나게 하는 기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묵상(20251124): 빌립보서 2장 1-8절

[묵상]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은 삶 사람들은 흔히 “마음먹기 나름입니다”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다잡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순간이 많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때 삶이 달라집니다. 바울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2:5)라고 권면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하나

 
 
 
매일묵상(20251017): 누가복음 18장 1-8절

[묵상] 끈질긴 믿음의 기도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며, 한 과부와 불의한 재판관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 과부는 억울함을 풀어 달라며 끊임없이 찾아갔고, 결국 그 재판관은 귀찮아서라도 들어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고 말씀하십니

 
 
 
매일묵상(20251013): 빌립보서 4장 4-9절

[묵상] 감사로 익어가는 삶 감사의 습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시간이 흐르며 천천히 익어가는 열매입니다. 우리는 종종 “감사해야지”라고 말하지만, 현실의 무게 앞에서 불안과 걱정이 먼저 마음을 채울 때가 많습니다.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그곳에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상황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기뻐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