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매일묵상(20240930): 히브리서 10장 24-25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Sep 30, 2024
  • 1 min read

[묵상]

돌아보고 격려하는 공동체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예배의 편리함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자주 모임에 참석하지 않지만, 히브리서 10장 24-25절은 신앙 공동체로서 함께 모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칩니다. 신앙 공동체는 서로 돌아보며 서로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영적으로 성장하는 자리입니다.


기도는 신앙 공동체의 중심입니다. 혼자 기도할 때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지지만, 함께 모여 기도할 때 더욱 강력한 하나님의 능력과 응답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할 때 우리는 낙심한 영혼들을 일으키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힘을 나눌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25절에서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을 따르지 말라'는 명령처럼, 기도 공동체는 자주 모여야 합니다. 함께 모여 기도함으로 영적으로 더욱 깊이 연합되고 하나님께 더 나아가는 경험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공동 기도 속에서 더 큰 응답을 주십니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묵상(20251124): 빌립보서 2장 1-8절

[묵상]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은 삶 사람들은 흔히 “마음먹기 나름입니다”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다잡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순간이 많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때 삶이 달라집니다. 바울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2:5)라고 권면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하나

 
 
 
매일묵상(20251017): 누가복음 18장 1-8절

[묵상] 끈질긴 믿음의 기도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며, 한 과부와 불의한 재판관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 과부는 억울함을 풀어 달라며 끊임없이 찾아갔고, 결국 그 재판관은 귀찮아서라도 들어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고 말씀하십니

 
 
 
매일묵상(20251013): 빌립보서 4장 4-9절

[묵상] 감사로 익어가는 삶 감사의 습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시간이 흐르며 천천히 익어가는 열매입니다. 우리는 종종 “감사해야지”라고 말하지만, 현실의 무게 앞에서 불안과 걱정이 먼저 마음을 채울 때가 많습니다.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그곳에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상황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기뻐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