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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20250115) | 시편 36편 1-12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Jan 14
  • 1 min read

[묵상]


하나님의 성품에 근거한 약속


'하나님은 안 계신다'는 생각이나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거나 경외하는 마음이 없기에, 하나님의 존재와 심판을 무시하며 자신의 욕망을 따라 살아갑니다(1절). 그들은 스스로를 속여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의 죄악을 정당화합니다(2절). 그들의 입술에서는 진리나 선함을 찾아볼 수 없으며, 악을 계획하고 의로운 길을 거부합니다(3-4절). 죄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5절부터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누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를 보여줍니다. 불확실하고 예측할 수 없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가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는 믿음은 영적 안정과 평안을 줍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사랑과 책임을 다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이 약속은 결코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성품에 근거한 것이므로, 우리는 그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 내일 묵상 말씀 | 고린도전서 12장 1-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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