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매일묵상(20250130): 고린도전서 13장 1-13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Jan 29
  • 1 min read

[묵상]


사랑으로 어른이 되다


고린도전서 13장을 ‘사랑장’이라고 부릅니다. 1-3절은 사랑이 없으면 아무리 뛰어난 능력(방언, 예언, 지식, 믿음, 구제, 순교)을 가졌더라도 아무 쓸모가 없다고 말합니다. 4-7절은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이 말씀을 읽으면 쉽게 그 뜻을 알 수 있지만, 그것을 살아내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4-7절에 있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예수님’으로 바꿔 읽어보곤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랑’ 대신 나의 이름을 넣어 읽어보면, 나의 사랑이 얼마나 부족한지를 바로 알게 됩니다. 예수님의 이름과 자신의 이름을 넣어 두 번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어디에서 멈칫하게 되나요? 그곳이 우리가 기도해야 할 내용입니다. 4-7절의 말씀 중에서 오늘 하나라도 실천할 수 있도록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사도 바울은 어린아이와 성인의 비유를 들어, 우리가 지금은 조금만 알지만 나중에는 온전히 알게 될 것이라고 설명합니다(9-12절). 사랑하면 점점 더 사랑을 알게 됩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그저 나이가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이들에게 ‘복덩어리’가 됩니다.


  • 내일 묵상 말씀 | 누가복음 4장 21-30절

 
 
 

Recent Posts

See All
매일묵상(20251124): 빌립보서 2장 1-8절

[묵상]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은 삶 사람들은 흔히 “마음먹기 나름입니다”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다잡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순간이 많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때 삶이 달라집니다. 바울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2:5)라고 권면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하나

 
 
 
매일묵상(20251017): 누가복음 18장 1-8절

[묵상] 끈질긴 믿음의 기도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며, 한 과부와 불의한 재판관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 과부는 억울함을 풀어 달라며 끊임없이 찾아갔고, 결국 그 재판관은 귀찮아서라도 들어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고 말씀하십니

 
 
 
매일묵상(20251013): 빌립보서 4장 4-9절

[묵상] 감사로 익어가는 삶 감사의 습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시간이 흐르며 천천히 익어가는 열매입니다. 우리는 종종 “감사해야지”라고 말하지만, 현실의 무게 앞에서 불안과 걱정이 먼저 마음을 채울 때가 많습니다.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그곳에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상황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기뻐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