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매일묵상(20250220): 고린도전서 15장 35-38, 42-50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Feb 20
  • 1 min read

[묵상]


감격에 찬 외침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는 '부활의 증인'입니다. 지금의 육체는 죽지만, 우리는 영광스러운 몸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오늘은 고린도전서 15장 42절부터 50절까지를 소리 내어 여러 번 읽어 보십시오. 쉽게 번역된 아래의 성경 말씀을 읽어 보세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부활의 놀라움을 마음에 깊이 새기며, 감사의 기도를 드리십시오.


[우리말성경]

"42.  죽은 사람들의 부활도 이와 같습니다. 썩을 몸으로 묻히지만 썩지 않을 것으로 살아납니다. 43.  비천한 가운데 묻히지만 영광 가운데 살아납니다. 약한 사람으로 묻히지만 강한 사람으로 살아납니다. 44.  자연의 몸으로 묻히지만 영적인 몸으로 살아납니다. 자연의 몸이 있다면 영적인 몸도 있습니다. 45.  기록되기를 '첫 사람 아담은 생명이 있는 영이 됐다'라고 한 것처럼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는 영이 됐습니다. 46. 그러나 신령한 것이 먼저가 아니라 자연에 속한 것이 먼저며 그 다음이 신령한 것입니다.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므로 흙에 속한 사람이나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왔습니다. 48.  그 흙에 속한 사람과 같이 저 흙에 속한 사람들도 그러하고 그 하늘에 속한 사람과 같이 저 하늘에 속한 사람들도 그러합니다. 49.  우리가 흙에 속한 사람의 형상을 입은 것처럼 또한 우리는 하늘에 속한 사람의 형상을 입을 것입니다. 50.  형제들이여,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곧 살과 피는 하나님 나라를 이어받을 수 없고 썩을 것은 썩지 않을 것을 이어받을 수 없습니다." (45절의 마지막 아담과 47절의 둘째 사람, 48절의 하늘에 속한 사람은 예수님을 말합니다.)


사도 바울은 감격에 찬 목소리로 이렇게 외칩니다. "보십시오... 우리는 다 죽지 않고 모두 변화할 것입니다"(51절).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에 부활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부활을 증언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 내일 묵상 말씀 | 누가복음 6장 27-38절

 
 
 

Recent Posts

See All
매일묵상(20251124): 빌립보서 2장 1-8절

[묵상]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은 삶 사람들은 흔히 “마음먹기 나름입니다”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다잡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순간이 많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때 삶이 달라집니다. 바울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2:5)라고 권면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하나

 
 
 
매일묵상(20251017): 누가복음 18장 1-8절

[묵상] 끈질긴 믿음의 기도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며, 한 과부와 불의한 재판관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 과부는 억울함을 풀어 달라며 끊임없이 찾아갔고, 결국 그 재판관은 귀찮아서라도 들어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고 말씀하십니

 
 
 
매일묵상(20251013): 빌립보서 4장 4-9절

[묵상] 감사로 익어가는 삶 감사의 습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시간이 흐르며 천천히 익어가는 열매입니다. 우리는 종종 “감사해야지”라고 말하지만, 현실의 무게 앞에서 불안과 걱정이 먼저 마음을 채울 때가 많습니다.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그곳에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상황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기뻐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