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매일묵상(20250303): 사도행전 2장 14-21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Mar 3
  • 1 min read

[묵상]


예언, 환상, 꿈 그리고 성령님


우리는 성령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시는지를 계속해서 설교를 통해 듣고 있습니다. 성령님은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바람과 불과 같이 오셔서, 방언을 통해 땅끝까지 이르는 선교의 꿈을 주셨습니다(행 2:1-11). 베드로 사도는 열한 명의 사도와 함께 일어서서 요엘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하며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을 설명합니다(17절).


자녀들은 예언을 합니다. 예언은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세를 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말세는 예수님의 승천 이후부터 재림까지의 기간을 의미하며, 주님의 재림은 언제든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재림의 날은 곧 심판의 날이며, 그날에는 구원의 기회가 더 이상 주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재림과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는 복음이 널리 선포되어 더 많은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젊은이들은 환상을 봅니다. 환상은 곧 비전(Vision), 하나님의 뜻입니다. 신자들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비전입니다. 하나님의 비전을 깨달을 때, 우리는 그분의 마음을 품고 도전하고 헌신하며 인내할 수 있습니다. 이 비전은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나이 든 사람들은 꿈을 꿉니다. 우리의 가장 큰 꿈은 영광스러운 하나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세상의 어려움 속에서도 이 꿈을 품은 사람은 끝까지 믿음을 지킵니다. 비록 육신은 약해져 이전처럼 많은 활동을 하지 못할 수 있지만, 다음 세대에게 꿈을 전달하고 소망을 이야기하며,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돕기 위해 우리 안에 계십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한 삶은 예언(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전파), 환상(그 마음에 헌신하고 도전하며 인내), 꿈(마지막 날을 바라보며 소망을 전하는 것) 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전하며,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 헌신하고 도전하며, 끝까지 소망하고 인내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내일 묵상 말씀 | 누가복음 1장 1절 - 4장 13절 읽기

 
 
 

Recent Posts

See All
매일묵상(20251124): 빌립보서 2장 1-8절

[묵상]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은 삶 사람들은 흔히 “마음먹기 나름입니다”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다잡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순간이 많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때 삶이 달라집니다. 바울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2:5)라고 권면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하나

 
 
 
매일묵상(20251017): 누가복음 18장 1-8절

[묵상] 끈질긴 믿음의 기도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며, 한 과부와 불의한 재판관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 과부는 억울함을 풀어 달라며 끊임없이 찾아갔고, 결국 그 재판관은 귀찮아서라도 들어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고 말씀하십니

 
 
 
매일묵상(20251013): 빌립보서 4장 4-9절

[묵상] 감사로 익어가는 삶 감사의 습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시간이 흐르며 천천히 익어가는 열매입니다. 우리는 종종 “감사해야지”라고 말하지만, 현실의 무게 앞에서 불안과 걱정이 먼저 마음을 채울 때가 많습니다.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그곳에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상황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기뻐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