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매일묵상(20250620): 누가복음 8장 26-39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Jun 20
  • 1 min read

[묵상]


내면의 치유를 위한 기도


거라사 지방의 귀신 들린 사람은 오랫동안 고통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는 자신이 제어할 수 없는 상처, 죄책감, 두려움을 안고 살았고, 그로 인해 깊은 내면의 고통에 시달렸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겉으로는 괜찮은 척, 행복한 척, 잘 살아가는 척 하지만, 내면 깊숙한 곳에는 여전히 상처와 죄책감, 두려움이 숨겨져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게 합니다.


이 귀신 들린 사람처럼, 내면에서 방황하고 불안해하는 우리의 모습을 예수님은 아십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을 외면하지 않으셨듯,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내면의 아픔을 치유하시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예수님께 내 삶의 상처와 두려움, 해결할 수 없는 고통을 고백하고, 그분의 치유와 회복을 받는 것입니다.


  • 내일 묵상 말씀 | 주일예배 찬송 가사

 
 
 

Recent Posts

See All
매일묵상(20251124): 빌립보서 2장 1-8절

[묵상]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은 삶 사람들은 흔히 “마음먹기 나름입니다”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다잡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순간이 많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때 삶이 달라집니다. 바울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2:5)라고 권면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하나

 
 
 
매일묵상(20251017): 누가복음 18장 1-8절

[묵상] 끈질긴 믿음의 기도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며, 한 과부와 불의한 재판관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 과부는 억울함을 풀어 달라며 끊임없이 찾아갔고, 결국 그 재판관은 귀찮아서라도 들어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고 말씀하십니

 
 
 
매일묵상(20251013): 빌립보서 4장 4-9절

[묵상] 감사로 익어가는 삶 감사의 습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시간이 흐르며 천천히 익어가는 열매입니다. 우리는 종종 “감사해야지”라고 말하지만, 현실의 무게 앞에서 불안과 걱정이 먼저 마음을 채울 때가 많습니다.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그곳에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상황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기뻐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