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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20250708): 아모스 7장 7-17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Jul 8
  • 1 min read

[묵상]


하나님의 다림줄 앞에 서다


다림줄은 건축할 때 벽이 수직으로 곧게 세워졌는지를 확인하는 도구입니다. 줄 끝에 무거운 추를 달아 정확한 수직을 측정합니다. 즉, 기준을 바르게 세우고, 그 기준에 맞는지를 판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삶을 그 다림줄로 측정하셨습니다. 겉으로는 반듯한 종교 생활을 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정의와 자비는 기울고 무너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한참 벗어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다림줄은 우리에게도 여전히 세워져 있습니다. 그분의 말씀과 성품, 예수님의 삶이 바로 그 기준, 곧 다림줄입니다. 우리가 그 기준 앞에 겸손히 설 때,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바로잡아 가십니다.


오늘 나의 말과 행동, 태도와 결정들을 하나님의 말씀과 성품을 기준(다림줄) 삼아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기울어진 부분들은 회개하며 바로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살아야 합니다.


  • 내일 묵상 말씀 | 시편 82편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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