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20250718): 누가복음 10장 38–42절
- HYUK CHOI

- Jul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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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예수님의 발 앞에서 시작하십시오
예수님이 마르다와 마리아의 집을 방문하셨을 때, 마르다는 분주히 섬기며 염려하고 근심했고,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 앞에 앉아 말씀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의 선택을 “이 좋은 편”이라고 하셨습니다.(42절) 예수님은 마르다의 섬김을 나쁘다고 꾸짖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는 마르다의 마음을 염려하셨습니다.(41-42절). 예수님은 마르다의 마음 깊은 곳을 보시며, 그녀의 외로움과 무거운 짐을 이해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또한 많은 일들로 염려하고 근심할 것을 아십니다. 그래서 바쁘고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우리가 예수님과의 사귐을 놓치지 않기를 바라십니다. 예수님은 일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일의 중심에 예수님을 모시는 삶이 되기를 바라십니다.(고린도전서 1:9) 그래야 우리가 길을 잃지 않고, 존재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이 좋은 편'을 택하십시오. 우리의 마음과 상황을 아시는 예수님의 발 앞에서 시작하십시오.
내일 묵상 말씀 | 주일예배 찬송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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