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20250722): 호세아 1장 2-10절
- HYUK CHOI

- Jul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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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아침마다 기억해야 할 것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사랑을 잊고 반복해서 그분을 떠났습니다(2절). 사람은 하나님을 잊고 등을 돌릴 수 있지만, 하나님은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잊은 자를 기억하시고, 떠난 자를 다시 불러주십니다. 하나님은 호세아와 고멜의 관계를 통해, 그 변치 않는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가려면, 하나님의 사랑을 '의도적으로' 기억해야 합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23절을 ‘새 사랑의 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할 때, “기억을 바꾸는 작은 습관을 훈련하라”고 권면한 적이 있습니다. 23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우리가 '아침마다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인자(한결같은 사랑)하심입니다. 그 사랑을 기억하면 할수록, 더욱 새롭고 깊게 우리 마음에 다가옵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사랑을 잊으면,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떠남은 죄에 물들게 하고, 결국 불행에 이르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자는 하나님 곁에 머물게 됩니다. 하나님 곁에 머무는 이들은 선을 생각하고, 선을 행하게 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기억 속에 있는 ‘나’를 떠올려 보시고 감사하십시오.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기억하고 계십니다. 그 사랑 안에 머무는 삶, 그것이 복된 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잊지 말고, 그 사랑을 나누는 자가 되십시오. 올해 우리 교회 신앙주제는 “너는 복이 될지라”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물러 복이 되고, 복을 흘려보내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내일 묵상 말씀 | 시편 85편 1-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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