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20250731): 골로새서 3장 1-11절
- HYUK CHOI

- Jul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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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생각 훈련
사람은 하루에 오만 가지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그저 과장된 말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하루 평균 5만 번 정도의 생각이 우리 머릿속을 오간다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하며 살아갑니다. 무엇을 먹을지, 누구에게 연락할지, 어제 했던 말은 괜찮았는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오늘 일은 어떻게 할지.... 그 많은 생각들이 마음을 흔들고, 때로는 지치게도 합니다.
오늘 말씀은 이렇게 알려줍니다.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2절) 여기서 ‘위의 것’은 단순히 하늘나라나 죽어서 가는 천국을 뜻하는 게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시선과 마음, 가치와 방향, 곧 예수님이 바라보시는 것을 함께 바라보며 살아가는 삶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것, 슬퍼하시는 것, 예수님의 관심이 머무는 그곳에 우리의 마음을 두고 살아가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생각 훈련'이 필요합니다. 하루에 오만 가지 생각이 우리 안을 지나갑니다. 그 중 대부분은 걱정, 계산, 감정, 비교, 욕망 같은 것들입니다. 그냥 두면, 우리의 마음은 언제든지 이리저리 휘둘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익혀야 할 훈련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생각을 예수님께로 향하게 하는 훈련입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이 질문은 단순하지만 강력합니다.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해야 할지 망설여질 때, 감정이 북받치거나 억눌릴 때, 선택에 어려움을 겪을 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는 질문을 던져보십시오. 이 질문이 생각을 정리해 주고 마음에 평안을 주며 올바른 길을 보여줍니다. 이것이 ‘위의 것’을 생각하는 삶의 시작이며, 예수님의 시선과 마음, 방향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나와 타인을 대하며 살아가는 거룩한 생각 훈련입니다.
내일 묵상 말씀 | 누가복음 12장 13-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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