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매일묵상(20250801): 누가복음 12장 13-21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Aug 1
  • 1 min read

[묵상]


무엇이 어리석은 것인가


우리는 누구나 더 좋은 삶을 꿈꾸며 바쁘게 살아갑니다. 돈을 모으고, 집을 마련하고, 나중을 준비하면서 ‘언젠가는 편안히 살 날’을 기다리죠.


예수님은 한 부자를 “어리석은 자”라고 부르셨습니다. 그는 재산은 많았지만, “하나님에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였기 때문입니다.(21절) 겉으로는 넉넉해 보였지만, 그의 마음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몹시 가난했습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귐이 없었습니다.


삶에 필요한 재물은 소중한 것이고, 그것을 얻으려 애쓰는 일도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착각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 생명의 주인이십니다.(20절)


우리는 보통 내 인생은 내가 알아서 책임지고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이십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내 삶의 중심이 되시도록 마음을 열고, 그분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말씀을 읽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매일 가까이 지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매일 만나는 시간이 쌓일수록, 우리 마음은 점점 더 하나님 안에서 풍성해지고, 진짜 행복과 평안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내일 묵상 말씀 | 주일예배 찬송 가사

 
 
 

Recent Posts

See All
매일묵상(20251124): 빌립보서 2장 1-8절

[묵상]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은 삶 사람들은 흔히 “마음먹기 나름입니다”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다잡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순간이 많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때 삶이 달라집니다. 바울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2:5)라고 권면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하나

 
 
 
매일묵상(20251017): 누가복음 18장 1-8절

[묵상] 끈질긴 믿음의 기도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며, 한 과부와 불의한 재판관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 과부는 억울함을 풀어 달라며 끊임없이 찾아갔고, 결국 그 재판관은 귀찮아서라도 들어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고 말씀하십니

 
 
 
매일묵상(20251013): 빌립보서 4장 4-9절

[묵상] 감사로 익어가는 삶 감사의 습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시간이 흐르며 천천히 익어가는 열매입니다. 우리는 종종 “감사해야지”라고 말하지만, 현실의 무게 앞에서 불안과 걱정이 먼저 마음을 채울 때가 많습니다.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그곳에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상황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기뻐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