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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20250804): 요한복음 8장 12절

  • Writer: HYUK CHOI
    HYUK CHOI
  • Aug 4
  • 1 min read

[묵상]


나는 세상의 빛이다


눈을 감고 걸어본 적 있으신가요? 앞이 보이지 않을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불안해집니다. 마음속이 두려움과 상처, 죄책감, 불안한 미래 같은 어둠에 가려 길을 잃은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권력, 돈, 지식, 과학, 명예와 같은 것들에 기대지만, 오히려 그것들이 우리 눈을 가려 더 큰 두려움과 상처, 죄책감, 불안한 미래로 우리를 몰아넣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이 바로 그 빛이며, 그 빛은 우리 삶의 의미와 목적을 밝히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께 보내심 받은 자임을 아시고,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확신하며 사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전하는 사람으로 보냄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심을 확신합니다. 지금, 소리 내어 고백해 보십시오. “나는 하나님을 전하는 사람으로 보냄을 받았습니다.” 이 고백이 우리 삶의 이유이며, 오늘을 사는 힘이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보냄을 받아, 하나님을 전하며 살아가고, 마지막에는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그 길에서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우리는 말씀이라는 빛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 빛은 우리 마음을 밝히고, 어둠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게 합니다. 또한, 작은 사랑과 친절이라는 빛을 서로 나누며, 불안 대신 믿음의 빛을 따라 한 걸음씩 걸어갑니다. 모든 결정 앞에서 ‘이 선택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빛의 길인가?’를 묻는 마음으로 빛 안에서 살아가는 삶을 선택합니다.


  • 내일 묵상 말씀 | 이사야 1장 1, 10-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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